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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에서의 기도

작성일자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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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눅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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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이 당신의 썩어질 몸 안에서 태어나셨습니까? 그렇다면 주님의 거룩하신 순전하심과 단순하심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하나됨이 당신을 통하여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하나님의 독생자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역사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시는 것이 가능한 일이었다면 그 사건은 오늘날 모든 성도들에게도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독생자께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역사에 의하여 내 안에 태어나십니다.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제나 우리 아버지를 얼굴과 얼굴로 대할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이때 당신은 계속적으로 의아한 마음을 갖고 있는 당신의 상식을 향해 이렇게 말하여야 합니다. – “왜 너는 여기서 나를 좌절시키려고 하느냐? 내가 나의 아버지의 일로 내 마음이 사로잡혀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상황이 어떠하던 상관없이 우리 몸 안에 계신 거룩하시고 순결하시고 영원하신 독생자 아들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도 이와 같이 주님과 하나가 될 수 있을 만큼 단순합니까? 주님께서 당신 안에서 주의 놀라우신 일들을 맘껏 행하시도록 당신의 마음을 비우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보실 수 있을 만큼 내 안에서 주님의 형상이 빚어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조심스럽게 주님을 한 쪽으로 밀쳐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오, 최근의 이 모든 난리들! 모든 사람이 큰 소란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위하여 소란을 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기 위함입니다. 지금 이곳에는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계실 곳이 없습니다. 아버지와 조용하고 거룩한 교제를 나눌 공간과 시간이 없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께서 기도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내가 그에게 지시하고 있습니까? 주께서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계실 때 사역하셨던 것처럼 지금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십니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그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Passion)을 지나십니까? 가장 성숙한 성도들의 내면의 세계를 알면 알수록 우리는 무엇이 하나님의 목적인지 더 잘 보게 됩니다.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채운다”는 뜻은 언제나 우리에게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