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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기도의 유익은 무엇인가?

작성일자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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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기도를…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눅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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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삶의 부분이 될 수 없습니다. 흔히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의 삶에서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을 때 어려움을 당하시는 분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음식이 아니라 기도에 의하여 영양을 공급 받습니다. 사람이 위로부터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태어나게 되는데 이 때 그 사람은 그 생명을 굶길 수도 있고 영양을 줄 수도 있습니다. 기도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 영양을 공급받는 방법입니다. 기도에 관한 우리의 일반적인 개념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을 위하여 뭔가를 얻는 수단으로 기도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의 개념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 그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우리는 하나님께 불평하거나 변명하거나 무관심하지만 구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얼마나 확실하게 담대함을 가지고 구하는지요!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어린아이처럼 구하라.”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맘껏 행하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그러나 사람은 막다른 상황이 오기 전까지는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기도하는 것은 겁쟁이들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는 실체되시는 주님을 (Reality)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 당신 모습 그대로 서서 당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아뢰십시오. 자기 만족에 빠져 있는 한, 당신은 하나님께 그 어떤 것도 구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는 상황을 바꾼다”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닙니다. 기도는 나를 바꾸며 그 후 내가 상황을 바꿉니다. 하나님은 구속을 기초로 한 기도가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법을 바꾸도록 그렇게 설정하셨습니다. 기도는 외부적인 것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성향(disposition)을 바꾸어내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