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8월 23일 기도 선택과 기도의 갈등

작성일자 :
2018.08.23

클립보드에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붙여넣기하여 사용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복사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6

.

예수님께서는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를 꿈꾸라”고 하시지 않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의지의 노력입니다. 은밀한 곳에 들어가 문을 닫으면 그때 가장 하기 어려운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한 곳으로 집중할 수 없습니다. 기도의 첫번째 갈등은 방황하는 생각들입니다. 혼자 기도할 때 가장 큰 싸움은 방황하는 생각들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훈련하여 의지적으로 기도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위한 특별한 장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우리의 마음은 날파리 같은 생각들로 가득찰 것입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는데…’ “네 문을 닫고.” 은밀한 조용한 시간이란 모든 감정의 문을 의도적으로 닫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가운데 계시며 그분은 은밀한 곳에서 우리를 보십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보듯이 또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듯이 보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참으로 “은밀한 가운데” 살아간다면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며 우리는 그 어떤 것 보다 하나님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아버지는 은밀한 곳에만 계시고 다른 곳에 계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은밀한 곳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모든 환경의 중심에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상황을 가져가 하나님과 대면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매일 잠이 깨는 첫 순간에 당신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이 들어 오시도록 하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당신은 온 종일 잘못된 차원에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을 활짝 열고 당신의 아버지께 은밀한 가운데 기도하면 모든 보이는 일들마다 하나님의 임재의 흔적이 남을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