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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개인적인 죄성

작성일자 :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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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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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존전에 서게 되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막연하게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삶 속에서 어떤 특별한 죄성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은 쉽게 이렇게 말합니다. – “그래 내가 죄인이지.” 그러나 하나님의 존전에 서게 되면 이러한 막연한 말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죄성에 대한 지적이 너무나 확연해서 이것, 저것 등으로 집중되어 드러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이 하나님 존전에 서게 될 때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막연한 죄의식이 아니라 그 사람의 특별한 죄에 집중되는 것으로서, 이는 하나님께서 성령에 의하여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고정된 죄성을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이때 만일 우리가 그 고발에 항복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 깊은 죄성을 다루기 시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의 임재를 의식할 때마다 언제나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를 다루십니다.

 

이와 같이 어떠한 자신의 죄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깨닫게 되는 경험은 위대한 성자에게나 가장 작은 성자에게나 또는 무서운 죄인에게나 가벼운 죄인에게나 한결 같은 것입니다. 이 경험의 첫째 단계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지 모릅니다. – “저는 제가 어디에서 잘못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이 어떤 정확한 죄를 지적하실 것입니다. 이사야의 경우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뵙게 된 후에 자신의 “부정한 입”이 죄성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죄가 집중되는 곳에 정화의 불을 대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https://www.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