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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영적인 성도

작성일자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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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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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의 동기는 자신의 뜻을 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성도는 우연한 상황을 믿지 않으며 또한 자신의 삶을 종교적인 영역과 세속적인 영역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그는 그 어떤 상황 가운데 던져진다고 할 지라도 그 상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더 알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주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철저하게 내려 놓습니다.

 

성령의 뜻은 우리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렇게 할 때까지 반복하여 같은 장소로 데려다 놓으십니다. 영적인 성도는 자신의 선행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지만,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자들은 자신의 업적을 영화롭게 합니다. 먹던 마시던 다른 사람의 발을 씻던 그것이 무엇이던 우리는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실현하려는 동기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양상은 예수님의 생애에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가장 미천한 일을 하실 때에도 아버지와의 관계를 실현하셨습니다. “예수는 …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수건을 가져다가 …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영적인 성도의 목적은 “그분을 알려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서 있는 그 곳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믿음의 길에서 실패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는 것은 나를 실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를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역에서 종종 그 동기가 뭔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과 의무감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세는 결단코 영적인 성도의 자세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우리가 처한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실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