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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훈련의 방향

작성일자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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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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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오른 손을 잘라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네 오른 손이 나와의 동행을 방해하거든 잘라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이 맘대로 행하여도 완벽하게 합법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님께 집중하려 할 때 합법적이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오른 손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주님의 계명을 따르는데 방해가 된다면 잘라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이 훈련은 인간에게 충격을 주는 가장 혹독한 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거듭나게 함으로 변화시킬 때, 그 삶의 특징은 불구로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감히 해서는 안 되는 수백가지의 것들이 생겼습니다. 이런 것들은 과거의 당신과 세속적인 눈에는 당신의 오른 손과 오른 눈처럼 여겨지던 것들이었습니다. 세속적인 사람은 말합니다. –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 나쁘다는 것입니까? 당신은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성도로서 불구의 삶으로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나 불구지만 하나님의 눈에 아름다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 사람 눈에 아름답지만 하나님의 눈에 불구인 삶 보다 낫습니다. 처음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의 성령으로 당신의 많은 행동들을 막으십니다. 그 행동들은 당신에게는 합당치 않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합당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제약된 행동을 남들이 한다고 하여 그들을 비판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영적 삶의 출발은 불구의 삶입니다. 그러나 48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완벽하게 온전하여진 삶의 그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심같이 너희도 완전하게 될 것이라.”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