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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절망 속의 기쁨

작성일자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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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죽은 자 같이 되매” 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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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처럼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친밀하게 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주님께서 생소한 모습으로 나타나시면 그때 당신은 주님 발 앞에 죽은 자처럼 꿇어 엎드리게 됩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위엄 가운데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시면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이 장엄하신 주님의 모습은 당신을 절망 속의 기쁨으로 인도합니다. 만일 일어나게 된다면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가능합니다.

 

“그가 오른 손을 얹고.” 그 장엄함 가운데 누가 나를 만집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 손입니다. 강요나 견책이나 혼을 내는 손이 아니라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오른 손입니다. 그 손이 당신 위에 놓일 때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평강과 위로가 옵니다. 나를 붙잡으시고 위로하시며 힘을 주시는 영원하신 팔입니다. 주님의 손길이 닿으면 다시는 당신을 두렵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영광 가운데서 보잘 것 없는 제자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주님의 인자하심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부드럽습니다. 나도 주님을 이렇게 알고 있습니까?

 

절망을 야기시키는 것들을 주의하십시오. 기쁨도 기대도 소망도 더 밝은 미래도 없는 그러한 어두운 절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의 기쁨은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알 때에 옵니다. 주께서 자신을 내게 나타내실 때 나는 내 안에 주 앞에 꿇어 엎드려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합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때에 절망 속에서 기쁨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내 자신을 향하여 절망할 때까지는 나를 위하여 아무 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