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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쇠하지 아니하는 광채

작성일자 :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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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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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 사이에 균열을 만들고 분리를 시키는 것들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목할만한 사실은 그 어느 것도 성도와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 균열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잠깐 각 개인의 하나님을 향한 경건 생활에 방해가 될 수는 있어도 그 어느 것도 성도의 영혼과 하나님의 사랑 사이에 균열을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밑바닥에는 갈보리 십자가 상에서 보여진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받을 만한 자격이 있거나 그 사랑을 받을 만한 어떤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로 인한 사랑입니다. 바울은 이 사랑이 바로 우리가 모든 것에서 승리하는 원인이요 영원한 승리자로 만드는 열쇠라고 말합니다. 만일 이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를 잡아 삼키는 그러한 상황들 가운데서 결코 즐거움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평범하게 수영을 즐기는 일반인들을 괴롭히는 파도는 파도 타기를 하는 자들에게는 파도를 가르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줍니다. 이 사실을 우리 환경에 적용해 봅시다. 환란, 고난, 압박은 우리 안에 엄청난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싸워야 하는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것들 가운데서 주님과 함께 그 환란을 통과하며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환란이 없이는 주님의 희락을 알 수 없습니다. 환란 때문에 주님의 희락을 이해합니다. 이에 바울은 “나는 모든 연약함 가운데 기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쇠하지 아니하는 광채는 잠간 있다 사라지는 유한한 것으로부터 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변함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옵니다.인생의 그 어떠한 경험도, 무섭던 단조롭던 상관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기력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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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