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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순종

작성일자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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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롬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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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배하는 세력을 점검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를 지배하는 그 세력에게 내가 스스로 기꺼이 순복한 적이 있다는 반갑지 않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내 자신에게 노예라면 전에 언젠가 내가 내 자신에게 순복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 관한 한 내 자신이 비난 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만일 내가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이는 내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렸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적에 이기심에게 순복했다면 이제는 그 이기심이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굴레를 씌우는 폭군이 된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순복을 통하여 형성된 기질은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 기질은 그 사람의 영혼 속에 있는 그 어떤 것으로도 제거할 수 없습니다. 한 순간이라도 정욕에 마음을 주면 ( 정욕이란 마음의 정욕이던 육체의 정욕이던 상관없이 “나는 지금 이것을 당장 가져야 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욕에 항복한 자기 자신을 아무리 미워한다고 할 지라도 이미 당신은 그 정욕의 노예가 되고 만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인간에게는 그 노예 상태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안에만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을 주관하는 그 악한 세력으로부터 나오려면 그 세력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하신 분께 철저하게 겸손의 자세로 당신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그 분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가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사 사로잡힌 자들에게 자유함을 선포하게 하셨으며…”

 

우수꽝스럽게도 우리는 아주 사소한 일에서부터 정욕의 노예가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래. 내가 원하기만 하면 아무 때나 그 버릇을 버릴 수 있을거야” 라고 스스로 속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그 정욕에 기꺼이 순복하였기 때문에 그 버릇은 당신을 완벽하게 다스릴 것입니다. “그 분께서 모든 결박을 푸셨도다”라고 찬양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정욕에 철저하게 노예된 삶을 사는 것은 쉽습니다. 오직 주님께 순복할 때만이 우리 인생의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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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