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2월 7일 낙심의 훈련

작성일자 :
2019.02.07

클립보드에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붙여넣기하여 사용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복사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눅 24:21

.

제자들이 언급한 모든 사건은 사실이었지만 그러나 그 사건으로부터 그들이 추론한 내용들은 틀렸습니다. 영적으로 낙심에 빠지는 것은 언제나 잘못된 것입니다. 만일 마음이 우울하거나 무거워지면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을 책망하거나 다른 사람을 책망해서는 안됩니다.

 

낙심은 둘 중의 하나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죄의 정욕을 만족시켰을 때 오거나 또는 죄의 정욕을 만족시키지 못하였을 때 옵니다. 정욕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당장에 취하려는 성향입니다. 영적인 정욕은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구하기 보다 기도 응답만을 당장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뭔가를 행하시길 기대했나요? (응답을 기다린지) 오늘이 벌써 삼일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낙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하셔야 한다는 고집은 정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기도의 의미는 기도의 응답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낙심의 상태에서는 몸이 평안할 수 없습니다. 낙심은 병든 증거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낙심은 영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낙심의 책임은 언제나 내게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환상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증거인 지진과 천둥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실망과 우울함에 빠지는 이유가 바로 우리가 이러한 것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 주변의 평범한 일들과 사람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가장 가깝게 놓여있는 책임을 다할 때 우리는 주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평범한 것들 속에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