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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섬기기로 결단함

작성일자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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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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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 대한 바울의 생각은 우리 주님의 것과 동일합니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우리는 사역으로의 부름을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다른 종류의 사람이 되라고 부르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주의 부르심은 다른 사람의 “신발 털이개”가 되라는 부르심입니다. 물론 영적 지도자로의 부르심이지만 그러나 결코 높은 지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울의 봉사관이었습니다. – “나는 당신을 위해 나의 마지막 힘까지 다 사용할 것입니다. 당신이 내게 칭찬을 하던 비방을 하던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나는 그가 예수님을 믿을 때까지 그를 섬겨야 하는 빚진 자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의 섬김의 주된 동기는 사람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인류를 위하여 헌신한다면 우리의 가슴은 곧 멍이 들고 파열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개보다 못한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면 아무리 배은망덕한 사람들을 경험하게 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어떻게 대해 주셨는지를 깨닫고 다른 사람을 섬기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 즉 나를 향한 다른 사람들의 미움과 악의가 아무리 강할지라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하였던 미움과 악의와 비교할 때 전혀 비교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과 죄악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우리를 끝까지 섬기셨는가를 깨달으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바울처럼 결코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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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