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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사역의 영역

작성일자 :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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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막 9:29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역사는 오직 마음을 예수님께만 집중하고 또 집중할 때에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능력에 집중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본성에서 나온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제자들처럼 무기력한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채 주님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열심을 낼 때 오히려 그 열심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외부적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당신이 여전히 자유함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힘써야 할 섬김인데, 예수님과 당신 사이에 아무런 방해가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일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귀찮다는 듯이 무시하거나 또는 그냥 방치한 가운데 쌓아두지 말고 그 문제를 직면하여 예수님 앞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과 함께 통과한 그 문제는 당신이 예수님과 얼굴을 맞대고 보는 날까지 당신이 결코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독수리같이 날개를 치며 오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려오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성도의 능력은 내려와서 낮은 곳에서 사는 삶에 있습니다.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모든 것”이란 가장 치욕적인 것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싫어요, 나는 하나님과 산꼭대기에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아요”라고 말하면서 수욕을 거부할 권한이 있습니다. 당신은 현실적인 상황을 실체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직면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러한 굴욕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주를 향한 믿음을 져버리고 공포가운데 빠지겠습니까?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