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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무시되는 비밀

작성일자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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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요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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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큰 원수는 성경과 무관한 실리적인 사역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세상 제도로부터 따 온 것으로서 끊임없는 수고와 활동을 요구하지만 하나님과의 사적인 삶에 대하여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사역에 있어서 엉뚱한 것에 비중을 두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의 나라는 감추어져 있으며 불가해합니다. 눈에 보이는 활동으로 바쁜 기독교 사역자들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만 그러나 삶의 능력은 그 사람의 생명의 가장 깊은 보이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종교적 시대의 영적 질병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생애 가운데는 지금 이 세대가 그토록 높이 평가하는 급한 활동들과 사역의 압박이 없었습니다. 제자가 할 일은 주님과 같아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의 핵심은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있지 공적으로 사람들에게 얼마나 유용한가에 있지 않습니다.

 

신학교 및 교회 등 기독교 관련 기관의 능력은 현실적인 활동에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힘은 하나님께 푹 빠져 있을 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상황을 어떻게 조장하실 지 전혀 알 수 없지만, 내외적으로 어떤 긴장이 당신에게 임하게 될 지 알 수 없지만, 만일 당신이 하나님의 구속의 그 위대한 근본적인 진리에 푹 잠기는 대신에 지나친 사역 활동에 당신의 시간을 낭비한다면, 위기로 인한 긴장이 올 때 뚝 하고 부러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푹 빠져들어가는 시간은 비록 실용적인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도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고 기초를 다지는 것이기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라도 주님께 진실하게 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출처: facebook.com/koschambers